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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관음보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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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한산사 산신도 
2014.06.03   한산사 칠성도 
2014.06.03   한산사 신중도 
2012.12.29   열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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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보살도  +   [작품사진]   |  2015.08.17 12:32

 

관음보살도 45-45cm 2015년 한국불교미술협회 협회전 전시작

 

 

 

불사작업을 하면서 법륜스님의[즉문 즉설]을 듣던 중 법륜스님께서 관음보살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재동자가 관음보살의 무릎위로 올라가도 관음보살께서는 그저 이뻐해 주시지

 않을까?“

그러한 생각을 시작으로 완성한 그림으로써 밝고 따스한 느낌을 통하여 관음보살님의

대자대비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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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보살도  +   [불사조성내역]   |  2015.08.10 14:26

관음보살도 40-40cm 2013년 한국불교미술협회 협회전 전시작

 

 

 

2013년 한국불교미술협회 협회전에 참여한 관음보살도입니다.

가장 보편적이자 대중적인 모습의 관음보살도로써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를

표현하고자 노력한 작품입니다.

3회이상 도채한 면바탕에 금니로 섬세하게 표현하였으며 담백하면서도 유려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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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보살도  +   [작품사진]   |  2015.08.04 12:30

관음보살도 60-40cm 2014년 한국불교미술협회 협회전 전시작

 

 

 

 

 

2014년 한국불교미술협회 협회전에 참여한 관음보살도입니다.

좌상의 관음보살도를 중심으로 하여 배경이 정갈하고 균형있게 묘사되었고

그위에 보리수잎의 형상으로 마무리하여 전체적으로 정돈되고 유려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3회이상 도채한 면바탕에 금니로 묘사하여 차분함 속에서 은은히 빛나는 화려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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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보살도  +   [작품사진]   |  2015.07.10 16:55

,보살도 55-40cm 2010년 선아트스페이스 기획전 [,,] 전시작

 

 

 

 

 

 

 

2010년도에 열린 선아트스페이스의 두 번째 기획전 [,,]에 참여한

,보살도입니다.

 기획전 [,,]의 주제는 부채를 불교미술에 결합해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한여름에 열린 전시라 불교미술을 통해 관객들에게 시원함과 청량감을 주고자 한 것이지요.

 선,보살도는 부채의 형상을 통하여 문수보살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문수보살은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입니다.

 부채의 형상과 하늘색의 배경을 통하여 문수보살의 보살행과 지혜를 밝고 맑게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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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산사 지장도  +   [작품사진]   |  2015.07.10 16:55

 

지장도 4.2-6.3(128-190) 충청북도 제천시 고산사

 

  충북 제천 고산사에 모셔진 지장탱화입니다.

 고산사 주지스님이신 장산스님께서는 고상한 느낌의 지장탱화를 원하셨습니다.

 따라서  고려불화 속 두건형의 지장보살님을  주존으로 하여 여러 권속들을

배치하였고,  고색을 사용하여  차분하고 엄숙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또한 문양을 성실히 묘사하여 고상함 속의 화려함을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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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사 산신도  +   [작품사진]   |  2015.07.10 16:40

 

 

산신도 4.3-4.8(130-145)충청북도 제천시 한산사 

 

충북 제천 한산사에 모셔진 순금 산신탱화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그려왔던 산신탱화는 조금은 현대적인 미감을 추구했으나,

 한산사 주지스님이신 각우스님께서는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산신탱화를 원하셨기 때문에   초안 작업을 새롭게 해야 했습니다.

고식의 산신탱화는 조금 민화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산신에 후광이 없으며 머리에는 두건을 쓰고 있습니다.

 호랑이는 매우 익살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경에 있어서도 동양화적인 표현보다  민화적인 모습이 더욱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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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사 칠성도  +   [작품사진]   |  2014.06.03 16:43

 

 

 

칠성도 4.6-10.2(140-310)충청북도 제천시 한산사

 

 

충북 제천 한산사에 모셔진 순금 칠성탱화입니다.

신중탱화와 같은 크기로 모셔졌기 때문에 일반적인 칠성탱화보다 상당히 

큰 작품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칠성탱화의 구성을 기본으로 28수를 추가하여 규모에

맞게 배치하였으며,

 구성적 산만함을 피하기 위해 세 개의 원을 주제로  등장인물들을 정리하여

화려하면서도 정돈된 모습으로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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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사 신중도  +   [작품사진]   |  2014.06.03 16:39

 

신중도 4.6-10.2(140-310)충청북도 제천시 한산사

 

 

충북 제천 한산사에 모셔진 순금 신중탱화입니다.

법당이 약간 어두운 편이어서 조금 더 화려하고 밝은 표현을 주기위해 홍바탕을 3회 이상 도채하였고 금늬와 금박을 아끼지 않고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불벽이 약간 낮은 점을 감안하여 2단의 구성안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집중적일 수 있도록 묘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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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반도  +   [작품사진]   |  2012.12.29 20:16

 

 

열반8-10(245-305)경기도 평택시 만기 

 

경기도 평택시 만기사에 모셔진 열반도입니다.

 부처님의 열반의 모습과 그 과정을 묘사하였으며 상단의 과거칠불의 모습은만기사  원경스님의 생각을 반영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어두운 톤을 유지하여 부처님 열반 당시의 슬픔과 엄숙함을 표현하려 하였습니다.

만기사는 매우아름다운 사찰로써 보물 제567호 철조여래좌상이 모셔진 사찰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유물과 기이함이 가득한 사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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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지성의 전당 2018.11.25 18:21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의 전당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열반 글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제가 또 댓글을 달았다면 죄송합니다.
인문학 도서인데,
저자 진경님의 '불멸의 자각' 책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와 죽음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책 내용 중 일부를 아래 글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더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보를 드리는 것뿐이니
이 글이 불편하시다면 지우거나 무시하셔도 됩니다.
---

인식할 수가 있는 ‘태어난 존재’에 대한 구성요소에는, 물질 육체와 그 육체를 생동감 있게 유지시키는 생명력과 이를 도구화해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의식과 정신으로 나눠 볼 수가 있을 겁니다.

‘태어난 존재’ 즉 물질 육체는 어느 시점에 이르러 역할을 다한 도구처럼 분해되고 소멸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육체를 유지시키던 생명력은 마치 외부 대기에 섞이듯이 근본 생명에 합일 과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육체와의 동일시와 비동일시 사이의 연결고리인 ‘의식’ 또한 소멸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단절작용을 ‘죽음’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존재의 일부로서, 물질적인 부분은 결단코 동일한 육체로 환생할 수가 없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의식’ 또한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신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근간이자 전제조건으로서, 물질로서의 근본적 정체성, 즉 나타나고 사라짐의 작용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타날 수도 없고, 사라질 수도 없으며, 태어날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는 불멸성으로서, 모든 환생의 영역 너머에 있으므로 어떠한 환생의 영향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신에 대한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이자 실체로서, ‘있는 그대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체에 의한 작용과정으로써 모든 창조와 소멸이 일어나는데, 누가 태어나고 누가 죽는다는 것입니까?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을 하고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윤회를 합니까?

정신은 물질을 이루는 근간으로서의 의식조차 너머의 ‘본체’라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윤회의 영역 내에 있는 원인과 결과, 카르마, 운명이라는 개념 즉 모든 작용을 ‘본체’로부터 발현되고 비추어진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태어난 ‘한 사람’, 즉 육신과의 동일성으로 비추어진 ‘지금의 나’로 여기며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 사람’은 스스로 자율의지를 갖고서,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한다고 믿고 있지만 태어나고 늙어지고 병들어지고 고통 받고 죽어지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어느 것 하나 스스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책임을 외면하기 위해 카르마라는 거짓된 원인과 결과를 받아들이며, 더 나아가 거짓된 환생을 받아들이며, 이 과정에서 도출되는 거짓된 속박, 즉 번뇌와 구속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환영 속의 해탈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거짓된 자기견해 속의 환생과 윤회는, 꿈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정의를 내리려면 반드시 비교 대상이 남아 있어야 하며, 대상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그 어떠한 자율성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는 꿈속의 꿈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뚜렷하고 명백하다 할지라도 ‘나뉨과 분리’는 실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나’에 대한 그릇되고 거짓된 견해만을 바로잡았을 뿐입니다.

https://blog.naver.com/ecenter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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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모니 후불도  +   [작품사진]   |  2012.12.28 14:59

 

 

 

 

 

 

경기도 안성시 대중사에 모셔진 석가모니 후불도입니다.

대중사 대웅전은 규모는 작지만 우리의 건축양식이 총망라된 보기 드문 고주(高柱)법당이었습니다. 따라서 조성된 불화의 높이가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를 띄고 있어 구성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고심 끝에 해인사의 후불도에서 착안하여 구성을 마무리하였고 색상은 온화하게, 문양은 화려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대중사는 매우 큰 사찰은 아니나 사찰의 구성과 건축등에서 매우 뛰어난 정취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다시 한 번 주지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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